FC서울이 10월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1라운드에서 제주 SK FC를 2–1로 이겼다. 문선민의 선제골, 이건희의 동점골 뒤 클리말라가 결승골을 넣었다. 제주 구단의 경기 리뷰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일정·결과를 대조한 최종 점수다.
서울의 선두 경쟁과 제주의 상위권 경쟁이 걸린 경기였다. 제주 공식 경기 목록은 이날 경기 뒤 서울을 20승5무6패의 1위, 제주를 12승10무9패의 4위로 표시했다. 경기 결과를 찾을 때는 시즌 중 다른 맞대결과 구별해 10월10일·31라운드를 기준으로 고르면 된다.
동점까지 이어진 후반전
제주 구단 리뷰에 따르면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박수빈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는 등 제주도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반 1분 문선민이 서울의 첫 골을 넣으면서 경기가 달라졌다. 이 골은 최종 결승골이 아니라 선제골이다.
제주는 후반에 교체 투입된 이건희의 골로 균형을 되찾았다. 구단 리뷰는 후반 27분 김륜성의 크로스를 받은 이건희가 바이시클킥으로 득점했다고 설명한다. 전역 뒤 복귀한 선수의 첫 출전에서 나온 골이라는 점이 제주의 경기 이야기에 더해졌다.
결승골과 인정되지 않은 골
서울은 후반 33분 클리말라의 득점으로 다시 앞섰다. 제주 리뷰는 경기 막판 김륜성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고 전한다. 따라서 그 장면을 득점으로 더한 2–2가 아니라, 공식 종료 점수인 서울 2–1 제주가 결과다.
득점 순서를 정리하면 서울 선제골→제주 동점골→서울 결승골이다. 서로 다른 기록 서비스는 분을 표시하는 방식이 달라 한 분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위 시각은 제주 구단 리뷰의 후반 표기를 그대로 기준으로 삼았으며, 감독의 전술이나 특정 선수의 실책을 패인의 전부로 단정하지 않았다.
공식 기록으로 이어 보는 다음 경기
경기 흐름은 아래 제주 공식 리뷰에서, 최종 점수와 다른 라운드는 연맹의 일정·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경기 목록에는 10월18일 전북 원정과 24일 인천 원정도 올라 있다. 후속 경기를 찾을 때 날짜·상대·장소를 함께 대조하면 오늘의 결과를 다음 경기 예고와 혼동하지 않는다.
이번 승리의 확인된 의미는 서울이 이날 맞대결을 이겼고, 제주는 복귀골에도 승점을 얻지 못했다는 데 있다. 한 경기의 승리가 최종 우승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후 관심은 다른 팀의 경기까지 반영된 공식 순위와 남은 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제주 SK의 10월10일 공식 리뷰와 연맹의 종료 점수를 대조했습니다. 득점 시각은 구단의 후반 표기를 따릅니다. 경기 승리를 최종 우승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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