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준선에서 레이예스의 2024년202안타,2025년187안타,2026년211안타를 비교. 세 시즌 합계600개, 올해최원준208개와3개 차.
KBO 연도별 공식 안타 기록을 같은 0 기준선으로 그렸다. 합계600은 세 시즌 누계이며 타율 순위와 구분된다.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2026 KBO 정규시즌을 211안타로 마쳐 3년 연속 최다안타 1위에 올랐다. 10월12일 서울 잠실 두산전에서 4안타를 보탠 결과다. 최원준(KT)의 208안타를 3개 앞섰지만, 타율 1위는 0.371의 구자욱(삼성)이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뒤인 13일 KBO 기록실에는 레이예스의 144경기·582타수·211안타가 반영됐다. 검색 결과에서는 단일 시즌 신기록과 통산 600안타가 함께 소개되고 있어, 한 해의 성적과 3년 합계, 안타 수와 타율을 나눠 읽을 필요가 있다.

마지막 4안타가 바꾼 경쟁

레이예스는 최종전에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최종 211개에서 당일 4개를 빼면 경기 전 누계는 207개다. 최원준의 최종 208개와 비교하면 마지막 날의 활약이 최다안타 경쟁을 끝낸 셈이다.

KBO 선수별 기록의 연도별 순위는 2024년 202안타, 2025년 187안타, 2026년 211안타를 모두 1위로 표시한다. 합계는 600개이며, 올해 기록은 자신의 2024년 기록보다 9개 많다. 이 계산은 세 시즌 전체 안타를 더한 것으로 한 시즌 600안타를 뜻하지 않는다.

211안타와 타율 0.363은 다른 기록

최다안타는 안타의 총개수로, 타율은 안타를 타수로 나눈 비율로 비교한다. 레이예스의 211÷582는 약 0.3625로 공식 표시 타율은 0.363이다. 구자욱은 156안타·420타수로 0.371이다. 안타가 더 많은 선수가 타율까지 반드시 앞서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레이예스의 안타왕 3연패를 타격 부문 전체 1위나 MVP 확정으로 확대할 수는 없다. 현재 기록실에서 확인되는 것은 해당 부문의 성적과 순위다. 다음 시즌 계약과 별도 시상의 결과는 이 표만으로 확정되지 않는다.

기록실에서 다음 발표까지

기록을 직접 비교하려면 KBO의 기록·순위에서 2026년·KBO 정규시즌을 선택하고 안타(H), 타율(AVG), 타수(AB)를 함께 보면 된다. 레이예스 선수 상세의 최근 경기에는 10월12일 4안타가, 연도별 TOP10에는 세 해의 최다안타 순위가 나온다.

이번 기록의 의미는 한 경기의 폭발력과 세 시즌의 누적 성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후 KBO 기록 정정이나 공식 시상 발표가 나오면 해당 항목을 다시 대조하면 된다. 확인된 개인 성적을 팀 전체 전력이나 내년 성적의 예측으로 바꾸지는 않는다.

자료와 출처

KBO 정규시즌 기록과 선수별 연도 순위를 직접 확인했다. 211·208·600과 타율의 기간·분모를 구분하며, 공식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은 계약·MVP·내년 성적을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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