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주소에서 로그인 또는 기존 인증 이력에 따른 본인확인을 거쳐 개별 유출 항목을 확인한다. 조회와 보상 신청은 별개다.
티빙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로그인·기존 인증 이력의 본인확인·개인별 항목 확인을 연결한 편집부 절차도. 실제 회원 화면 캡처가 아니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유출된 항목은 공식 「개인정보 유출 내역 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면에는 로그인과 본인확인 두 경로가 있으며, 본인확인은 기존 인증 이력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안내한다. 10월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사고와 보상 문제가 다시 다뤄지면서, 이용자가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공식 경로를 점검했다.

이날 전자신문은 티빙 대표가 국감에서 보안 관리와 피해 보상에 관한 질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새로 발생한 유출로 단정할 소식은 아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4일 자료에서 티빙이 6월2일 비인가 접근에 따른 유출 정황을 인지했고, 위원회가 6월3일 신고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고 항목과 내 계정의 결과는 다르다

개인정보위의 조사 착수 자료는 아이디·이름·생년월일·성별·CI·DI·휴대전화번호·이메일·환불 계좌번호·비밀번호 등을 유출 항목으로 열거했다. 일부 항목은 암호화됐다고 명시했다. CI는 연계정보, DI는 중복가입 확인정보다. 이 목록 전체가 모든 이용자의 계정에서 동일하게 유출됐다는 뜻은 아니다.

정확한 개인별 범위는 티빙 조회 결과가 기준이다. 검색 결과에 나오는 전체 계정 수, 피해자 수, 특정 프로필 수를 자기 계정의 유출 항목으로 읽으면 안 된다. 위원회의 6월 자료는 조사 착수를 알린 자료이므로, 그것만으로 현재의 최종 피해 규모나 조사 결론을 확정할 수도 없다.

조회는 공식 주소에서 시작한다

아래 출처의 티빙 공식 조회 링크를 열고 주소가 www.tving.com/info-check인지 확인한 뒤 「로그인하기」를 선택한다. 기존 인증 이력이 있다면 화면의 「본인 확인으로 조회하기」 경로도 이용할 수 있다. 결과가 표시되면 대상 여부와 항목을 나눠 읽고, 필요한 문의에 대비해 조회 날짜와 결과를 본인이 안전하게 보관한다.

이 기사에서는 실제 회원 계정으로 조회하지 않았으므로 개별 결과나 모든 계정 유형의 처리 화면을 확인한 것은 아니다. 로그인이나 본인확인에서 문제가 생기면 티빙 공식 서비스의 고객센터로 문의한다. 조회 결과에 관한 개인정보 침해 상담이 필요하면 개인정보위가 안내하는 국번 없이 118을 이용할 수 있다.

조회·보상·조사 결과를 한 단계로 묶지 않는다

유출 여부 조회는 개인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다. 조회 버튼이 있다고 보상 신청까지 접수되는 것은 아니다. 검색 화면에는 보상금·보험·혜택을 강조한 글도 함께 나오지만, 이 기사에서 현재 유효한 신청 기간이나 개인별 지급 조건을 검증하지 못했으므로 보상 금액과 접수 가능 여부를 약속하지 않는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다음 판단은 실제로 표시된 유출 항목에 맞춰 공식 문의를 남기는 것이다. 보상 안내는 적용 계정·신청 기간·지급 형태를, 조사 발표는 발표일과 확정 내용을 따로 읽어야 한다. 국감 보도와 공식 조회 화면, 조사 결론을 구분하면 새로운 보도가 나와도 내 계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자료와 출처

공식 원문과 현재 안내 화면을 확인했다. 개별 이용 결과·미발표 조건·편집 계산의 범위는 본문에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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