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는 2026년 11월 분양 예정으로 안내되고 있다. 10월 27일 확인한 GS건설 자이 공식 단지 목록의 공급 규모는 아파트 984세대와 오피스텔 370실이다. 합계 1,354가구·실을 모두 아파트 물량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공식 홈페이지의 ‘11월 OPEN 예정’은 월 단위 계획이며, 이 기사에서 확정 청약일이나 분양가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에 조성된다. 한국경제는 27일 홈플러스가 떠난 서울·부천·안산의 부지를 주거시설로 바꾸는 흐름을 보도하며 아르뮤제자이를 소개했다. 이미 형성된 도심 생활권에서 큰 부지의 쓰임새가 바뀐다는 점이 배경이다. 다만 주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개발 논리와 개별 가구가 감당할 분양 조건은 별도로 살펴야 한다.

아파트 984세대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하면 1,354가구·실. 공식 안내는 2026년 11월 분양 예정.
자이 공식 사업개요를 바탕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리했다. 11월은 예정 월이며 확정 접수일·분양가를 뜻하지 않는다. 이미지 크게 보기 ↗

합계보다 먼저 볼 것은 시설별 공급

사업개요에 따르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104㎡, 오피스텔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시행사는 화이트코리아, 시공사는 GS건설이다. 같은 단지명 아래 서로 다른 시설이 함께 공급되므로 관심 주택형을 고를 때는 면적뿐 아니라 아파트인지 오피스텔인지부터 나눠 기록하는 편이 정확하다. 아파트 청약을 찾는 독자의 출발 수치는 984세대다.

검색 결과에는 이전 일정도 남아 있다. 디지틀조선TV의 10월 1일 기사는 당시 GS건설 발표를 인용해 ‘이달 분양’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이 단지 목록과 사업 홈페이지는 11월 예정으로 표시한다. 두 자료의 시점이 다른 만큼 지금 계획을 세울 때는 최신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일정 표시가 달라진 이유는 확인된 자료에 없어 추정하지 않았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순서

확인 경로는 자이 공식 홈페이지의 ‘단지안내’에서 아르뮤제자이를 찾는 순서다. 그 항목의 홈페이지 링크는 xi.co.kr/armusee로 연결되며, ‘사업안내→사업개요’에서 위치·면적·공급 규모를 볼 수 있다. ‘청약안내’에는 변경된 청약사항, 특별공급, 일반공급 항목이 있다. 공식 분양문의 번호는 1833-3367이다. 관심고객 등록과 실제 청약 접수를 같은 절차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분양가와 확정 접수일을 비교하려면 해당 주택형의 최신 모집공고와 공급 안내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이번에 읽은 공식 목록·사업개요·홈페이지의 월 단위 일정만으로는 그 수치를 확정할 수 없었다. 향후 공고에서는 주택형별 공급액과 납부 시기, 특별공급·일반공급 접수일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이 항목이 채워져야 가족의 자금 계획과 신청 일정에 대입할 수 있다.

예정 월이 실제 공고로 바뀌는 시점

옛 대형마트 부지의 주거 전환은 기존 도심 안에 새 주거 공급을 더하는 사례다. 그러나 ‘총 1,354’라는 숫자나 과거 매장 위치만으로 아파트 공급량, 청약 조건, 향후 가격을 한꺼번에 판단할 수는 없다. 이 사업에서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리한 공식 규모, 현재 예정 월, 실제 공고가 나왔는지를 순서대로 보는 것이 판단의 정확도를 높인다.

현재 확인되는 결론은 아파트 984세대·오피스텔 370실, 11월 분양 예정이라는 공식 안내다. 다음 관찰 지점은 월 단위 계획이 날짜와 금액을 갖춘 공고로 구체화되는 시점이다. 이후 일정이나 조건이 바뀌면 같은 사업의 최신 공식 안내를 따라가야 하며, 이번 예정 정보 자체가 청약 기회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자료와 출처

2026년 10월 27일 연결된 공식 자료와 보도 원문을 대조했다. 확정 정보와 예정·미확인 사항을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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