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와 김천상무가 10월 3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파이널B 3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공식 순위에서 김천은 승점 35로 10위, 광주는 승점 22로 12위다.

김천은 최하위를 면하는 데 필요한 승점 1점을 얻었다. 광주가 남은 네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승점은 34점이어서 김천의 현재 승점에 미치지 못한다. 김천이 최종 12위가 될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올해 대회요강에 따른 승강 플레이오프 개최 조건이 충족됐다.

김천현재35점,광주현재22점에남은4경기최대12점을더해도34점. 최종12위팀은승강PO,광주의강등확정은아님.
김천35점과 광주가 남은 네 경기를 모두 이겼을 때의34점을 같은 축척으로 비교했다. 최종12위 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인균 선제골, 아이데일 동점골

광주 구단의 공식 경기 리뷰에 따르면 김천 김인균이 후반 19분 먼저 득점했고, 광주 아이데일이 후반 30분 동점골을 넣었다. 광주는 신창무와 바 루아를 거친 역습으로 균형을 되찾았지만 역전까지 이루지는 못했다.

광주는 전반에 반 흐룬스벤과 하승운이 다쳐 교체 카드 두 장을 일찍 사용했다. 구단은 각각 사타구니와 발목 부상으로 설명했다. 이는 이날 선수 교체의 배경이며, 정밀 진단이나 다음 경기 결장을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2026 승강 특례가 바꾼 무승부의 의미

2026 K리그1 대회요강 제7조는 시즌 종료 후 김천의 자동 강등을 정하고 있다. 김천이 최하위면 추가 강등팀이 없지만, 최하위가 아니면 최종 12위 팀이 K리그2 승격결정전 패배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따라서 이번 결과로 확정된 것은 플레이오프 개최 조건이며 광주의 강등 자체가 아니다.

광주의 11위 추격은 남아 있다. 공식 순위상 부천은 33경기 승점 32, 광주는 34경기 승점 22여서 두 팀은 경기 수부터 다르다. 광주가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은 34점이므로 남은 경기 승리뿐 아니라 부천의 결과도 최종 순위에 영향을 준다.

11월 7일 다음 경기, 남은 추격전

연맹이 발표한 다음 일정은 11월 7일 오후 2시 제주–광주전과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김천–안양전이다. 각각 제주월드컵경기장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광주와 부천의 직접 대결은 11월 22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무승부는 두 팀에 다른 결과를 남겼다. 김천은 35점으로 최하위 가능성을 없앴고, 광주는 11위를 쫓는 과제를 남겼다. 시즌 최종 12위 팀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잔류를 다투게 되므로, 남은 경쟁은 순위 결정과 그 뒤의 잔류 승부로 이어진다.

자료와 출처

광주 구단 경기 리뷰와 K리그 공식 순위·2026 대회요강·파이널 일정을 대조했다. 순위는10월31일 기준이며 최종12위 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AI를 원고 정리에 활용했습니다. 창간 준비 단계의 원고입니다. 편집 원칙·정정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