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은 2026년 KBO 준플레이오프 세 경기에서 12타수 7안타를 기록했지만, LG는 KIA에 3연패하며 포스트시즌을 마쳤다. 10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3차전의 최종 점수는 KIA 13–LG 1이었다. LG는 세 경기를 합쳐 5점을 내는 데 그쳤다.

1·2차전에서 연속 3안타를 친 박해민의 성적과 LG의 탈락 결과를 함께 보려면 개인 타격과 팀 득점을 나눠 읽어야 한다. KBO 공식 기록표의 17·18·20일 경기를 합산했다. 경기 전 전망이 검색 결과에 남아 있는 만큼, 여기서는 종료된 세 경기의 결과와 확인할 수 있는 다음 일정을 정리한다.

준PO 세 경기 기록 비교

경기박해민 타수·안타LG 안타·득점결과
17일 1차전4타수 3안타7안타 1득점LG 1–KIA 5
18일 2차전4타수 3안타9안타 3득점LG 3–KIA 6
20일 3차전4타수 1안타8안타 1득점LG 1–KIA 13

KBO 공식 경기 기록 합산. 박해민 12타수 7안타(0.583), LG 24안타 5득점. 와일드카드 경기 제외.

1차전 박해민 3안타, LG1 KIA5. 2차전 3안타, LG3 KIA6. 3차전 1안타, LG1 KIA13. 박해민 합계7안타, LG합계5득점.
준PO 세 경기의 박해민 안타와 LG·KIA 득점을 비교한 직접 제작 설명도. 숫자는 KBO 공식 경기 기록 기준이며 개인 안타와 팀 득점을 같은 통계로 취급하지 않았다. 이미지 크게 보기 ↗

박해민의 7안타와 팀의 5득점

박해민은 17일 광주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 18일 같은 구장 2차전에서 4타수 3안타, 20일 3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를 더한 7안타를 12타수로 나누면 준PO 타율은 0.583이다. 이 계산은 준PO에 한정하며, 와일드카드 경기를 포함한 KBO 화면의 포스트시즌 누적 타율과 구별해야 한다.

LG의 안타는 차례로 7개·9개·8개였지만 득점은 1점·3점·1점이었다. 합계 24안타와 5득점은 안타 수만으로 승패를 설명하기 어려웠음을 보여준다. 다만 안타와 득점의 단순 비교만으로 모든 패인을 한 선수나 한 번의 타석에 돌릴 수는 없다. 주자 상황과 장타, 상대 투구도 함께 봐야 한다.

3차전은 2회 7실점으로 벌어졌다

마지막 경기의 격차는 초반에 크게 벌어졌다. KIA는 2회 나성범의 선제 홈런과 김도영의 만루홈런 등을 묶어 7점을 냈다. LG는 6회 구본혁의 안타와 박해민의 2루타로 기회를 만든 뒤 오스틴의 땅볼로 한 점을 만회했다. KBO 공식 최종 기록은 KIA 16안타, LG 8안타다.

7회에도 LG는 두 아웃 만루 기회를 얻었지만 박해민의 1루수 땅볼로 이닝이 끝났다. 이 장면은 추가 득점이 막힌 과정이지만, 이미 크게 벌어진 점수와 앞선 두 경기까지 함께 놓아야 한다. 세 경기 7안타라는 개인 기록과 시리즈 탈락이라는 팀 결과는 이처럼 동시에 성립한다.

기록·다시보기와 다음 경기 확인

세부 타석은 아래 KBO 경기별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차전 장면은 TVING의 해당 경기 영상 페이지에 전체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가 각각 올라와 있다. 목록의 2026년 10월 20일 KIA–LG 표기를 맞추면 된다. 영상 목록의 존재를 확인한 것이며 무료 재생이나 이용권 조건까지 보장하는 안내는 아니다.

KIA의 다음 상대는 삼성이다. KBO 일정표에는 플레이오프 1차전이 25일 오후 2시 대구로 잡혀 있다. LG의 이번 준PO를 돌아볼 때는 박해민의 안타 생산과 팀의 실제 득점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유용하다. 이후 평가나 후속 경기 결과도 이번 세 경기 기록과 구분해 읽어야 한다.

자료와 출처

KBO 세 경기 게임센터와 다음 일정, TVING 경기 영상 목록을 직접 확인했다. 준PO 타율은 7÷12로 계산했으며 누적 포스트시즌 타율과 구분했다. 선수의 심리나 책임은 추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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