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2026 패패부산’이 10월 31일 토요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마지막 날을 맞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같은 전시장의 3B홀에서 열리는 부산패션위크는 별도 런웨이 일정이 있어 두 공간을 나눠 계획해야 한다.

29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신발·섬유 제조기업과 패션 디자인을 연결하는 산업 전시이면서 시민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오늘 방문한다면 제품 전시만 볼지, 보행·스타일링 체험과 패션쇼까지 볼지에 따라 도착 시각과 이동 순서가 달라진다.

2홀은10~17시, PFB어워드는13~15시. 3B홀 패션쇼11시,13시,14시30분,16시,17시30분. 16시 이전 도착 권고.
10월31일 2홀 전시와3B홀 런웨이를 구분한 시간표. 입장 마감16:00/16:30은 공식 자료 간 상충이며,16시 이전 도착은 편집부 제안이다. 이미지 크게 보기 ↗

마지막 날은 입장 마감부터

마지막 입장 시각은 공식 안내가 일치하지 않는다. 부산시 공식 블로그의 날짜별 표는 31일 오후 4시를, 벡스코 행사 상세는 오후 4시 30분을 적고 있다. 종료 시각은 두 자료 모두 오후 5시다. 늦은 방문으로 입장이 막히지 않도록 오후 4시 이전 도착을 권한다. 이는 더 이른 안내를 기준으로 한 방문 제안이다.

벡스코는 관람료를 무료로 표시하면서 본문에는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라고 안내한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는 관람객 등록 경로가 있다. 현장 무등록 입장까지 무조건 무료라고 단정하기보다 아래 공식 홈페이지의 참관 등록을 이용하고, 등록 없이 방문할 경우 주최 측 안내에 적힌 문의처로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신발을 보는 전시에서 걸음을 시험하는 체험으로

2홀에서는 신발·섬유·패션 제품뿐 아니라 바른걸음걸이 체험관과 B-Style 체험관을 함께 볼 수 있다. 부산시 안내에 따르면 전자는 러닝머신을 활용한 러닝·워킹 자세 분석을, 후자는 전문가 스타일링과 가상 피팅을 다룬다. 신발의 외형을 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움직임과 착용 모습을 살펴보는 구성이다.

부산 신발 제조 역사를 다루는 +82-051 스니커즈전과 지역 프로스포츠 굿즈를 모은 스포츠 페스타도 안내돼 있다. 31일 오후 1~3시에는 2홀 메인무대에서 PFB 어워드가 예정돼 있다. 전시·체험과 무대 프로그램은 성격이 달라, 관심 있는 순서대로 시간을 배분할 수 있다. 체험별 대기시간과 참여 가능 인원은 공개 안내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패션쇼까지 볼 때는 홀과 시간을 따로

런웨이는 3B홀로 이동해야 한다. 부산시의 31일 시간표는 오전 11시 신라대·영산대, 오후 1시 부산대, 2시 30분 카마모에x소티에·스튜디오 디 빼를라·프랭커스, 4시 메르최·미지미지·바주요, 5시 30분 동서대 순으로 안내한다. 2홀 전시가 끝나는 오후 5시를 모든 패션쇼의 종료 시각으로 받아들이면 마지막 무대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동선은 2홀에서 먼저 체험·전시를 본 뒤 보고 싶은 3B홀 쇼 시간에 맞춰 이동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행사 취지는 제조 기술과 디자인의 연결이지만, 관람객에게 그 연결은 제품을 보고 직접 움직여 본 뒤 런웨이의 스타일로 이어질 때 더 구체적이 된다. 오후 4시 이전 도착과 홀별 시간 분리가 마지막 날 관람의 기준이다.

자료와 출처

2026년10월31일 기준 부산시·벡스코·행사 공식 안내. 입장 마감의 상충은 본문에 함께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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