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1월 1일 대구에서 KIA를 6대 1로 꺾고 플레이오프를 3승 2패로 마쳤다. 한국시리즈 상대는 KT이며, 1차전은 11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에서 열린다. KBO 공식 기록은 이날 승리투수를 후라도, 패전투수를 올러로 확정했다.
두 팀은 2승 2패에서 마지막 5차전을 치렀다. 삼성은 1회 1점과 2회 3점으로 초반 4대 0을 만들었고, KIA가 3회 1점을 따라온 뒤 6회 2점을 더했다. 점수 차가 한 번에 벌어진 경기가 아니라 초반 리드를 잡고 중반 추가점으로 굳힌 경기였다.
한국시리즈 공식 일정
| 차전 | 날짜 | KST | 구장 |
|---|---|---|---|
| 1 | 11/3 | 18:30 | 수원 |
| 2 | 11/4 | 18:30 | 수원 |
| 3 | 11/6 | 18:30 | 대구 |
| 4 | 11/7 | 14:00 | 대구 |
| 5 | 11/8 | 14:00 | 대구 |
| 6 | 11/10 | 18:30 | 수원 |
| 7 | 11/11 | 18:30 | 수원 |
2026년 KST.5~7차전은 필요시 개최. 일정 변경은 KBO 공지 기준.
초반 4점과 6회 추가점이 만든 승리
첫 점수는 1회말 2사 1·2루에서 나온 최형우의 중전안타였다. KBO는 이 안타를 결승타로 기록했다. 2회에는 이재현의 2루타, 김지찬의 2타점 안타와 도루, 박승규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삼성은 올러에게 2이닝 동안 6안타와 4점을 얻어내 선발 교체 전부터 경기를 앞서갔다.
KIA의 유일한 득점은 3회 박재현의 3루타에서 나왔다. 삼성은 4대 1로 앞선 6회 김지찬의 3루타와 박승규의 안타로 2점을 더했다. 김지찬은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박승규는 3타수 2안타 2타점이었다. 삼성의 11안타 중 이 두 타자가 5개를 만들고 타점 5개를 책임졌다.
선발의 이닝과 일정 변경의 이유
후라도는 95개를 던져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자책점은 0점이었고 삼진 3개와 4사구 2개를 기록했다. 올러가 2이닝 뒤 내려간 것과 달리 후라도가 7회까지 버티면서, 삼성은 8회 이승민과 9회 원태인에게 각각 한 이닝을 맡겨 마무리했다.
다음 시리즈 일정은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간 데 따라 조정된 일정이다. KBO는 10월 30일, 시리즈 사이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확보하는 규정 때문에 한국시리즈 전 일정을 하루씩 늦춘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데이는 11월 2일, 첫 경기는 3일로 옮겨졌다.
수원에서 시작해 대구로 옮기는 한국시리즈
관람 일정을 잡는다면 수원과 대구, 평일과 주말의 시작 시각을 함께 보면 된다. 1·2차전은 3·4일 수원 오후 6시 30분, 3차전은 6일 대구 오후 6시 30분이다. 4차전과 필요시 5차전은 7·8일 대구 오후 2시, 필요시 6·7차전은 10·11일 수원 오후 6시 30분으로 KBO 일정에 올라 있다. 아래 공식 일정 링크에서 같은 날짜와 차전을 바로 대조할 수 있다.
삼성의 최종전 승리는 초반 4득점, 선발의 7이닝, 6회 추가 2점이 맞물린 결과다. KT와의 첫 경기를 볼 독자에게 다음 기준점은 11월 3일 수원 18시 30분이다. 이후에는 해당 차전의 개최 여부와 변경 공지를 공식 일정에서 따라가면 되며, 오늘 대구 14시 경기의 장소·시각을 다음 경기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KBO 공식 11월 1일 리뷰·11월 일정·10월 30일 일정 변경 공지를 대조했다. 향후 경기 개최 여부와 변경은 공식 일정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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