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한국시간 10월 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부르키나파소를 7–0으로 이겼다. 전반을 5–0으로 마친 뒤 후반 두 골을 더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경기 종료 후 상보에서 최종 점수와 득점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이번 A매치 기간에 치르는 세 경기 중 두 번째였다. 앞서 볼리비아를 4–0으로 꺾었고, 다음 상대는 현지시간 10월 6일 만나는 베냉이다. 큰 점수 차 자체보다 누가 어떤 순서로 골을 만들었는지 살펴보면 경기 흐름이 더 분명해진다.
공식 상보로 확인한 득점 구성
| 구간 | 추가 골 | 누적 점수 |
|---|---|---|
| 전반 | 5골(상대 자책골 1 포함) | 5–0 |
| 후반 | 2골 | 7–0 |
정확한 득점 분은 표기하지 않았다. 득점 순서는 설명 그림 참조.

페널티킥은 막혔지만,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첫 골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넣었다. AFA 상보에 따르면 아구스틴 지아이(Agustín Giay)의 돌파로 얻은 페널티킥을 골키퍼가 막았지만, 라우타로가 튀어나온 공을 다시 차 넣었다. 따라서 이 골을 단순히 페널티킥 성공으로 설명하면 실제 과정과 달라진다.
이어 훌리안 알바레스의 슈팅이 무무니 디알로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잔루카 프레스티아니, 니코 파스, 알바레스의 골까지 이어져 전반에 다섯 골이 나왔다. 설명 그림은 정확한 분 단위 기록 대신 공식 상보의 득점 순서와 전후반 구분을 보여준다.
후반 두 골, 득점자는 여섯 명
후반에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득점했다. 일곱 골 중 하나가 상대 자책골이므로 아르헨티나 선수의 득점자는 여섯 명이다. 스칼로니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다섯 명을 교체했다고 AFA는 전했다.
친선경기 한 차례의 대승만으로 앞으로의 전력까지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전반에 승부가 크게 기운 뒤 교체 선수를 투입하는 흐름 속에서도 두 골을 추가했다는 것이 이번 결과에서 확인되는 대목이다. 구체적인 점유율이나 기대득점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비교에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 날짜는 4일, 현지 일정은 3일
AFA의 사전 일정 본문은 킥오프를 10월 3일 오후 9시로 안내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보다 12시간 빠른 한국에서는 4일 오전 9시에 해당한다. 경기 자료를 찾을 때 두 날짜가 함께 나타나는 이유다.
결과를 다시 확인하려면 아래 AFA 경기 상보를 보면 된다. 사전 전망이나 전반 초반에 멈춘 중계 페이지의 점수와 최종 결과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AFA 결과 페이지 머리말에는 10월 1일이 표시돼 있지만, 경기 날짜는 별도 공식 일정 본문과 대조했으며 그 머리말 날짜를 경기일로 사용하지 않았다.
아래 공식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그림은 편집부가 제작한 설명용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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