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10월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9회초 세 점을 뽑아 6–5로 역전승했다. 8회말까지 3–5로 뒤졌지만 김태군과 이호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헤럴드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냈다. KBO 공식 스코어보드는 경기 종료와 최종 점수를 확인해 준다.

전날 김선빈의 번트로 5–4 승리를 거둔 경기와는 다른 결과다. 이틀 모두 KIA가 마지막 공격에서 한 점 차 승리를 만들었지만, 이날은 두 점 차 열세를 연속 득점으로 뒤집었다. 다시 볼 핵심 구간은 8회말 LG의 재리드부터 9회초 KIA의 세 득점까지다.

9회 승부가 바뀐 순서

구간KIA–LG
8회말 종료3–5
김태군 적시타4–5
이호연 적시타5–5
카스트로 희생플라이6–5
경기 종료6–5

KBO 최종 이닝별 득점으로 만든 편집부 도표. KIA–LG 순서로 표시했으며 8회말부터 경기 종료까지 점수 변화를 확대했다.

8회말 KIA 3–5 LG에서 9회초 4–5, 5–5, 6–5로 바뀌고 경기 종료까지 유지된 득점 흐름.
KBO 최종 이닝별 득점으로 만든 편집부 도표. KIA–LG 순서로 표시했으며 8회말부터 경기 종료까지 점수 변화를 확대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

8회 동점을 지운 LG, 다시 시작된 KIA의 추격

LG는 1회말 오스틴의 2점 홈런으로 앞섰다. KIA가 2회초 박민의 2타점 적시타로 따라붙자, LG는 4회말 이재원의 솔로 홈런으로 3–2 리드를 되찾았다. KBO 이닝별 점수에서도 5~7회에는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이 없었다.

KIA는 8회초 나성범의 적시타로 두 번째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공격에서 LG 박동원이 2점 홈런을 쳐 점수를 5–3으로 바꿨다. 8회 종료 점수만 보면 LG 쪽으로 기운 경기였지만 KIA에는 한 차례 공격이 남아 있었다.

9회초, 한 점 차→동점→역전

김태군의 적시타로 KIA가 4–5까지 추격했고, 대타 이호연의 적시타가 5–5 동점을 만들었다.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가 그다음 점수를 더했다. TVING 공식 영상 목록은 이 세 장면을 각각 한 점 차 추격, 동점, 역전 장면으로 나누어 제공한다.

희생플라이는 타자가 잡히더라도 주자가 홈에 들어오면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기에서 카스트로의 타구는 동점 주자를 내보내는 안타가 아니라, 이미 5–5가 된 뒤 결승점을 만드는 역할을 했다. LG가 9회말 득점하지 못하면서 KIA의 한 점 차 승리가 확정됐다.

하이라이트는 10월 4일 경기인지 먼저 확인

경기 흐름 전체를 빠르게 보려면 아래 TVING 하이라이트를, 역전 순간만 보려면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 영상을 선택하면 된다. 하이라이트 페이지에는 김태군·이호연의 적시타와 전상현의 마지막 수비 이닝 장면도 함께 정리돼 있다.

10월 3일의 5–4 승리 영상과 4일 경기 중간 점수인 3–5를 최종 결과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관전의 출발점이다. 이번 경기는 9회초에 6–5로 바뀌었고 그 점수로 끝났다. 영상의 로그인·이용권·지역별 재생 조건은 서비스 안내를 따르며, 해외에서도 국내와 똑같이 재생된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자료와 출처

KBO 공식 스코어보드의 최종 이닝별 득점과 TVING 공식 주요 장면 목록을 대조했습니다. 도표는 확정 점수를 바탕으로 편집부가 직접 제작했습니다.

AI를 원고 정리에 활용했습니다. 창간 준비 단계의 원고입니다. 편집 원칙·정정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