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시작한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A 4조 경기에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었다. 곤살루 라모스의 후반 34분 결승골로 4연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 경기는 포르투갈 현지 날짜로는 10월 4일에 열렸다. 9월 27일 노르웨이 원정에서도 포르투갈이 2–1로 이겼지만, 이번에는 홈에서 거둔 역전승이다. 같은 점수의 두 맞대결이어서 결과나 영상을 찾을 때 경기 날짜와 홈팀을 함께 보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4경기 종료 시점의 A4 승점

팀현재 승점남은 경기
포르투갈122
덴마크62
웨일스32
노르웨이32

2026년 10월 4일 현지 경기 종료 기준. 웨일스·노르웨이의 표기 순서는 동점 순위 판정이 아니라 팀별 승점 비교다.

포르투갈 현재 승점 12. 웨일스와 노르웨이는 각각 현재 3점에 남은 두 경기 최대 6점을 더해 최종 최대 9점. 포르투갈은 두 팀보다 높아 상위 2위 이내 확정.
UEFA 경기 결과와 대회 방식에 근거한 편집부 도표. 웨일스·노르웨이가 각각 남은 두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승점 상한을 포르투갈의 현재 승점과 비교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

빠른 동점, 라모스의 마무리

UEFA 공식 경기 정리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크리스토페르 아예르의 골로 먼저 앞섰다. 포르투갈은 불과 2분 뒤 주앙 칸셀루의 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34분 주앙 펠릭스가 내준 공을 라모스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한 뒤에도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선제골을 허용한 경기에서 빠르게 동점을 만들고, 역전 이후에는 수적 열세를 견딘 흐름이었다.

승점 12, 남은 두 경기와 관계없이 상위 두 자리 확보

UEFA 팀별 결과를 합산하면 4경기를 마친 포르투갈은 4승·승점 12, 덴마크는 2승·승점 6이다. 웨일스와 노르웨이는 각각 1승·승점 3에 머물렀다. 리그 A는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웨일스와 노르웨이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6을 더해 최종 9점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미 12점을 얻은 포르투갈을 두 팀 모두 따라잡을 수 없으므로 포르투갈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여기서 확정된 것은 8강 진출이며, 대회 우승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11월에 조별리그 마무리…공식 기록은 날짜로 확인

포르투갈의 남은 조별리그 일정은 현지 날짜 기준 11월 14일 덴마크와의 홈 경기, 17일 웨일스 원정이다. 두 경기를 마친 뒤 다음 단계인 8강전은 2027년 3월에 열린다. 당장의 진출 여부보다 남은 경기에서 어떤 성적과 경기력을 이어가는지가 다음 관전 지점이다.

경기 기록은 아래 UEFA 공식 경기 페이지와 팀별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UEFA의 4차전 정리에는 칸셀루의 득점 장면으로 연결되는 항목도 있다. 9월 27일 노르웨이 홈 경기와 구별해 10월 4일 포르투갈 홈 경기 기록을 선택하면 된다. 영상 재생 가능 여부는 접속 지역과 서비스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료와 출처

UEFA 공식 경기 정리·팀별 결과, 포르투갈·웨일스 축구협회 계열의 일정과 대회 설명을 대조했다. 승점 상한 계산과 설명 도표는 편집부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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